여자발톱무좀 그냥 두면 안되는 이유, 초기 지료 후기
여름이면 특히 발에 땀 떄문에 고생입니다. 통풍 잘 된다는 신발은 무용지물이고 슬리퍼는 오히려 발바닥 땀 떄문에 미끄러워서 더 불편하게만 느껴집니다. 깨끗이 씻고 나와도 얼마지나지 않아 축축해지는 발. 회사에 도착하면 이미 눅눅해져있습니다. 여름철이면 정말 처치곤란. 발냄새라도 날까봐 노심초사하며 지내고있지만 아마 주면에 불쾌감을 느낀 분들이 많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여자발톱무좀 초기증상발에 땀이 많아 늘 습한 상태이기 때문에 발톱무좀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문제성 발 케어해주는 곳은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무슨 발가락 한개당 가격을 받더군요. 게다가 확실히 완치보장도 없으니 큰 돈 쓰기에도 망설여지네요. 급한대로 약국약을 구매해서 매일 발라주며 관리해보았지만 이내 공룡발톱이 자라납니다. 우리 신랑은 ..
생활정보
2024. 6. 1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