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인테리어 소품] 인테리어 액자로 홈 스타일링하기(드롭드롭드롭,쿠나장롱,롯디샵)

공간에 변화를 줄 때 구조를 바꾸는 가구 재배치도 중요하지만 소품을 활용하여 집안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소재의 인테리어 액자를 활용한 홈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해봅니다.

[1] 패브릭 포스터

패브릭 포스터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고 꽤나 저렴한 가격대로 홈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패브릭 제품은 포스터로 이용하기도 하지만 가림막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아주 높아 인테리어에 소질이 없는 분들도 손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데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패브릭 포스터를 사용하면 집안 전체를 더욱 포근하고 코지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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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드롭

 

모노니크

 

 

 

 

[2] 아트 포스터

 

아트 포스터는 과화질 인쇄가 들어간 포스터를 말하는데요. 유명 작가의 작품들이나 풍경사진 등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점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액자만 준비되어있다면 계절에 따라 기분전환 삼아 손쉽게 갈아끼울 수 있고 별다른 관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빈 공간을 보다 손쉽게, 가벼운 마음으로 바꿔보실 분들게 추천해보고싶습니다. 

예술작품 또는 풍경사진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특정 색상이나 동일한 테마를 잡아 배치해주신다면 방마다 특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쿠니장롱

 

쿠나장롱에서는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 외에도 여러 국외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수입,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하나같이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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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스튜디오

 

[3] 러그

 

 

모닝눈나잇

 

러그는 심심한 거실분위기에 활력을 주기 좋은 킥 포인트라 할 수 있는데요. 소재별로 변화를 준다면 4계절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러그를 바닥에 깔기보다는 벽면에 액자처럼 걸어두는 방식이 유행하기도 하였는데요. 먼지가 쌓여 매번 세척 및 관리가 번거롭기는 하지만 개성있는 힙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인테리어 액자를 활용하여 여름맞이 나만의 취향을 가득담아 집을 꾸며보시는건 어떨까요?